차주가 집앞에서 주차해놓고 몇분 집에 갔다온 사이에 차 훔쳐서 도망감
한달만에 찾았는데 도어, 휀다, 트렁크 전부 다 박살나고 녹슬음, 실내에 담배로 씹창내놓음
고등학생 3명이 범인인데 소년법 형사사건으로 비공개사건이라 처벌여부도 확인 불가
경찰 통해 부모에게 보상 요구했으나 부모들이 보상 거부
피해자가 누구인지, 보상을 받을 방법은 스스로 변호사 수백만원써서 고용하고 소송하는 방법밖에 없음
번호 | 제목 | 날짜 | ||
---|---|---|---|---|
11 |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 +7 개 | 2024.01.03 | 3600 | 5 |
10 |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댓글 개 | 2024.01.03 | 3312 | 4 |
9 |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 +2 개 | 2024.01.03 | 4624 | 10 |
8 |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 +2 개 | 2024.01.02 | 5146 | 17 |
7 |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 +4 개 | 2024.01.02 | 4442 | 9 |
6 |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 +5 개 | 2024.01.02 | 3158 | 6 |
5 |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 +4 개 | 2024.01.02 | 3899 | 3 |
4 |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 +2 개 | 2023.12.31 | 6357 | 18 |
3 |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는 오프라인 대형마트들이 살아남기 위한 방법 댓글 +1 개 | 2023.12.31 | 4309 | 7 |
2 |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 홍익대생 4학년, 생명 구할 발명에 '유레카' 댓글 개 | 2023.12.31 | 4999 | 16 |
1 | 2024년 새로도입되는 도로교통법 댓글 +8 개 | 2023.12.31 | 4284 | 11 |
jpl0323
2024.01.16 08:12낭만목수
2024.01.16 12:41긴급피난
2024.01.16 13:16율하인
2024.01.18 09:56